1. 동일한 코드, 4배의 성능 차이


[Phase 2] 테스트를 마친 후, 스레드 덤프를 확보하기 위해 설정 변경 없이 동일한 테스트를 한 번 더 실행했다. 그런데 결과는 충격적이었다.

스크린샷 2026-01-30 오전 3.02.02.png

지표 (Metrics) Phase 2 (Cold) Phase 2 (Warm-up) 증감률
TPS 221.1 /s 882.2 /s ▲ 300% (4배 상승)
CPU Usage 32 % 85 % CPU 과부화
Load Avg(최대) 5.4 12.5 ▲ 131% (스레드 경합 심화)

코드 한 줄, 설정 값 하나 바꾸지 않았는데 처리량(TPS)은 4배가 뛰었고, CPU는 85% 까지 치면서 과부화가 걸렸다. 이 현상을 보고 가장 먼저 생각난 부분은 두 가지 였다.

  1. Redis Cache Hit 율
  2. JVM Warm Up

이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**Redis 모니터링 지표**와 **JIT 컴파일 로그**를 분석했다.

검증 1: Redis Cache Hit


가장 먼저 의심한 것은 I/O 병목의 해소 여부였다. Grafana를 통해 Redis의 Hits / Misses 지표를 비교해보았다.

Cold vs Warm-up Redis 지표 비교

스크린샷 2026-02-02 오전 1.16.36.png

스크린샷 2026-02-02 오전 1.16.07.png